할머니 에 해당하는 글2 개
2007/08/06   차안의 목탁
2004/08/11   기림사를 가다.


2007/08/06 19:56 2007/08/06 19:56

예전에 기림사에 갔다 할머니께서 사주신 목탁

목탁을 걸고 난 후 차는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이 목탁은 차가 바뀌어도 항상 룸미러에 걸려있다.

차에 처음 타보는 사람들은 우측에 붙어 있는 방망이로 목탁소리가 나는지 꼭 한 번씩 쳐본다.
(나도 몇번 쳐본듯하다.ㅋ)

이 글의 관련글
살아가다 | 2007/08/06 19:56 | 트랙백(0) | No Comment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nanbean.net/tt/trackback/246



2004/08/11 19:56 2004/08/11 19:56

휴가때 집에서 몇일 쉬었다.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도중.. 음력과 관계된 절의 행사가 있는 날이였나 보다.

할머니께서 아침부터 절에 갈 준비를 하시길래 마침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할머니를 모시고 집 근처의 기림사에 갔었다.

할머니께서는 절에 다니시지만, 난 절에 가서 시주함에 돈 한번 넣어본적이 없다.

그런 날 아시는지.. 할머니께서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몇장을 시주함에 넣으라고 주시더라.

할머니께서 절하시는데 뒤에서 멀뚱히 보고 있기만 그래서..

시주함에 돈 넣고.. 같이 절했다.. 상당히 힘들더라.. 그것도 5~6개 되는 법당마다 전부 다..-.-;

도중에룸미러에 달라고 하시면서 염주 비스무레한것도 하나 사주셨다. 벼락 맞은 대추라나?

우리나라에 벼락이 그렇게 흔하고.. 그것도 대추나무가 벼락에 맞을 확률이 그렇게 높은줄 몰랐다.^^

무려 15,000원... 물론 진짜 벼락 맞았다면.. 그 확률 때문이라도.. 살만하겠지만.. 글쎄다...


이 글의 관련글
살아가다 | 2004/08/11 19:56 | 트랙백(0) | No Comment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nanbean.net/tt/trackback/6



[PREV] 1 [NEXT]
 
전체 (451)
살아가다 (253)
생각하다 (77)
가져오다 (51)
즐기다 (27)
지르다 (38)
메모 (2)
프로그래밍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