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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1 + 1 = 2(?)


2011/02/06 07:29 2011/02/06 07:29

NIK_7499


This is Life!

Let's get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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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1/02/06 07:29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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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0:49 2011/01/19 10:49
김치볼 먹다!

드디어 15년의 한(恨)을 풀었다!!

KimchiBowl_110109

하프타임때 찰칵~

 미식축구를 처음 접한 게 1996년 대학교 1학년 때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도중 방돌이였던 문석이를 따라 운동장에 갔던 게 미식축구라는 운동과 내 인생이 퓨전 되던 순간이었다. 운동 첫날 땀 냄새에 절어있는 장비실에서 땀 냄새에 썩어 있는 언더티셔츠를 갈아입을 때만 해도 그 냄새의 아련한 향기에 정신이 아득했었는데, 어느새 그 땀 냄새와 동화되어 1년간 양말을 빨지 않던 진정한 미식축구 선수가 되었다. 물론 사회인인 지금은 잘 빨아서 입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나름 훈장(?) 이었다.
 미식축구를 하면서 운동이 싫었던 방황도 있었고, 부상과 수술도 있었고, 2부 리그 추락이라는 아픔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라는 존재가 살아온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 미식축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내 인생을 풍요롭게, 성숙하게 만들어 준 운동인 것 같다.
 경북대학교가 1997년에 김치볼 우승을 했었다. 하지만, 그 해 지역 예선만 뛰고 군대에 가게 되어서 전국 대회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김치볼에 대한 아쉬움은 항상 있었는데, 그 아쉬움을 15년 만에 풀게 되었다. 운동선수가 가지는 가장 큰 꿈이 전국우승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이 꿈꾸기 때문에 손에 넣기가 어려운 것이 전국우승인데, 그 꿈을 드디어 이루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

 작년 한 해도 많은 일이 있었고, 좋은 일도 많이 있었지만, 2011년 한 해의 시작을 우승으로 시작했으니,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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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1/01/19 10:49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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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23:14 2010/12/12 23:14
101212_001

드디어 우승 했다.

바로 이 맛에 운동을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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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12/12 23:14 | 트랙백(0) |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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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19:31 2006/08/06 19:31

팔공산 자락에 자리를 잡은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실시한 피닉스 여름 합숙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하게 끝냈다.

합숙 가기 전 뉴스에서
"이번 주말은 찜통더위가 예상되니, 야외활동을 삼가 주세요."
이런 날씨 소식을 들었는데, 역시나 무지하게 더웠다.

연수원답게 훌륭한 시설이었으며, 식사도 괜찮았는데, 땀까지 흘리니 밥도 맛있었다.

작전 미팅 및 연습으로 이루어진 이번 합숙은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지만,
OB이기에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아서 부족했던 작전들을
나름대로 깊게 연습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종종 가진다고 하니, 피닉스의 앞날은 상당히 밝다고 본다...


작전 미팅


연수원 앞의 잔디 구장. 사진만 봐도 덥다.^^


야간의 잔디 구장


대구은행 연수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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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6/08/06 19:31 | 트랙백(0)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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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09:23 2006/05/29 09:23

올해의 피닉스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어제 서울 오류동 럭비구장에서 벌어진 바이킹스와의 친선경기

경기 내용도 좋았고, 작년보다는 팀웍이 많이 성장한 느낌

올해 분위기 좋다. 가자 김치볼로!

보너스~


귀여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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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6/05/29 09:23 | 트랙백(0) |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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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10:41 2005/11/22 10:41


from 피닉스홈페이지(http://www.phoenixes.co.kr)

영화 '강력3반'에서 베테랑 형사인 허준호가 신참인 김민준에게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범인을 너무 잡고 싶으면 눈물이 난다"

다음 시합 눈물 한번 흘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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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5/11/22 10:41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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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08:58 2005/10/10 08:58

예전에 피닉스가 창단될 때,크게 두 팀을 축으로 새로운 팀이 만들어졌기에,

거기에다 + α 도 있었기에.. 우리는 당연하게 " 1 + 1 + α = 2 + α "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학의 법칙은 모든 곳에 적용되지는 않더군요.

그전 경기까지의 우리팀은 " 1 + 1+ α =0.7 " 정도의 이상한 수학 공식만을 보여주었고,

뭔가가 2% 부족한 듯한 팀의 모습,저 자신도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우리팀은 " 1 + 1 + α = 2+ α " 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예전 레드스타즈에서, 블루프렌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끈한 공격과 수비였습니다.

한번의 승리에 단언하는것은 맞지 않겠지만,

저는 우리팀이 한단계 성숙했고..

앞으로는 단순한 수학공식을 뛰어넘는 " 1 + 1 + α =3 " 을..

아니 그 이상 " 1 + 1 + α = ∞ " 의 실력을 보여 줄 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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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 2005/10/10 08:58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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