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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주년을 기념하여 외식
점원에게 사진 한 장을 부탁했는데, 절묘하게 내 머리를 잘라버렸다.
귀찮아서? 보기 싫어서? 등등 여러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쨌든 심은이도 카메라를 봐주고.. 내 머리를 자른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사진인듯

1년전이나 지금이나 심은이 표정은 변하지 않는 듯..
그래도 저 때는 아빠한테 좀 안겨 줬는데...ㅠ_ㅠ |
난빈
2011/08/29 14:49
2011/08/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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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심은이 만 1세, 2011년 6월 28일 앞으로 19장만 더 찍자! |
난빈
2011/07/14 18:59
2011/07/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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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이의 1돌을 기념하여 만들게 된 포토북,
심은이와 지낸 1년을 PC나 블로그에도 나름 정리를 했었지만, 좀 더 기념될만한 것을 고민하다가, 소셜쇼핑에서 50% 할인하는 STOPBOOK의 상품권을 보고는 냉큼 구매했었다. 상품권 구매 후 사이트에서 샘플이나 편집툴을 만져보니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심은이의 1돌은 아직 멀었다는 게으름에 3달 정도를 미루다가 태국여행 후에 최근에 사진을 정리하여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사진 편집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심은이와 지낸 1년을 정리하니 너무 많은 사진이 나왔고, 그 사진 중에 쓸만하고 이쁜 것들을 추리는 것도 힘들었고, 편집툴로 하나하나 넣고 작업하는 것이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다.
제품을 받기 전에 포토북의 품질에 대해서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실제 책과 같은 재질의 종이에 사진과 글씨가 출력된 것이라서, 해상도는 약간 떨어져 보이나, 일반 책 인쇄 정도의 품질은 되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 앨범처럼 광택지에 출력하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도 나름 좋은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갤러리를 관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남긴 기록들을 가끔씩 다시 볼 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느낌이 참 좋듯이 이 포토북도 1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이니 나중에 심은이가 좀 크더라도 추억을 되살리는 고마운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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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빈
2011/06/21 23:10
2011/06/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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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심은이 여권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을 했는데, 발급이 완료되었다.
여권 사진을 집에서 찍어서 좀 어둡게 나온 것도 있고,
여권 사진이라서 웃는 사진 보다는 저런 차분한 표정이 나은 듯해서 골랐는데...
좀 웃긴 듯...
하여튼 출발 준비 완료~!! |
난빈
2011/05/22 13:09
2011/05/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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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학교 때 쯤인가? 고등학교 때 쯤인가? 영화관에서 라이온킹을 보고서
'에니메이션은 꼭 애들만 보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라푼젤은 뻔하디 뻔한 내용을 잘 엮은 시나리오도 좋았고~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듯한 머리카락의 묘한 느낌도 좋았는데~
무엇보다도 보고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한 느낌이 제일 좋았다.
디즈니 50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다시 한 번 디즈니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듯 하다.
극장에서 3D로 못 본 것이 천추의 한이 될 듯 하다.
P.S. 나중에 심은이가 조금 더 컸을 때, 예쁜 소원을 담은 풍등을 함께 하늘로 날리고 싶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는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親欲情而子不待 는 내가 만든 요즘 이야기이다.
돈 벌기 위한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되기 위해 돈을 벌자! |
난빈
2011/04/25 19:42
2011/04/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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