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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스피드 레이서
2006/07/16   빗방울 (4)
2006/04/19   비가 미친듯이 쏟아진다. (7)


2008/05/13 14:07 2008/05/13 14:07

스피드 레이서

역시나 워쇼스키답게 유치찬란한 만화적인 액션을 영화관으로 제대로 가져왔다.
그런데 이런 황당함은 언제나 재미있다.
공중에서 자동차끼리 치고 받고, 자동차가 점핑하고.. 너무 신나는 상상이다.
어릴적 보던 자동차 만화의 황당함을 그대로 CG로 재현했다.

스토리 라인은 상당히 단순하다.
거대기업 로얄튼에 맞써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스피드 레이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X, 약간 나쁜 태조

영화는 진부한 스토리 및 만화같은 CG 때문에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유치한 본인에게는 멋진 영화~^^

게다가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몇가지 요소가 있는데
의외로 비중이 큰 비, 레이서 X로 변신한 LOST의 카리스마 잭횽, 잠시 나와서 인상만 쓰는 GOD의 박준형

"당신의 상상 그 이상을 보게될 것이다!"
매트릭스 2편이 개봉할 때 나왔던 문구를 비슷하게 차용했는데, 틀린 것 같다.

"당신의 만화적 상상 그대로를 보여준다!"
이게 더 어울리지 않나? 아님 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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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8/05/13 14:07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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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18:02 2006/07/16 18:02

3일간의황금의 휴일을 맞이하여

어제는 특근하고 오늘은 아침에 비가 안 오길래 짐을 꾸려, 창녕 우포늪으로 가려고 했으나,

장거리 운전을 위해 기름을 넣고 나니, 쏟아지는 빗줄기.

결국엔 다시 집으로..

쓸데없는 빗방울만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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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6/07/16 18:02 | 트랙백(0)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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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4:48 2006/04/19 14:48

사무실에서 식당까지의 거리20m.

요즘엔좀 늙어서 100m를 15초 정도 걸린다고 봤을 때.

20m를 달리는 데는 아무리 느려도 3초가량이다.

밥을 먹으러 갈 때는 비가 조금 와서 뛰어갔는데

밥을 먹고 사무실로 뛰어오는 3초가량에 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진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여하튼 쏟아지니 좋다.

황사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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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6/04/19 14:48 | 트랙백(0) |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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