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자락에 자리를 잡은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실시한 피닉스 여름 합숙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하게 끝냈다.
합숙 가기 전 뉴스에서 "이번 주말은 찜통더위가 예상되니, 야외활동을 삼가 주세요." 이런 날씨 소식을 들었는데, 역시나 무지하게 더웠다.
연수원답게 훌륭한 시설이었으며, 식사도 괜찮았는데, 땀까지 흘리니 밥도 맛있었다.
작전 미팅 및 연습으로 이루어진 이번 합숙은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지만, OB이기에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아서 부족했던 작전들을 나름대로 깊게 연습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종종 가진다고 하니, 피닉스의 앞날은 상당히 밝다고 본다...
 작전 미팅
 연수원 앞의 잔디 구장. 사진만 봐도 덥다.^^
 야간의 잔디 구장
 대구은행 연수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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