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갔다가 산소 주위에서 방황(?) 중인 닭을 발견했다. 성묘를 마쳐도 여전히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닭, 야생닭은 아닌듯하고 주인잃은 닭으로 판단되어 포위 작전으로 포획해왔다. 집에 데리고 왔는데 할머니께서 키우자고 하셔서 성묘 후 몇시간 동안 닭장을 만들었다. 근데 이넘의 닭이 좀 이상하게 생긴게.. 닭이 맞나?? 싶다. 머리의 벼슬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암탉인 듯 한데..
아무리봐도 이상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