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30 10:59 2005/10/30 10:59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차에 시동을 걸다 무심코 돌아본 담벼락에 피어있는 나팔꽃.

사진에서처럼 유독 저녀석의 색깔만 눈에 띌수 밖에 없었다.

어둠의 시간을 겪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못한다는 나팔꽃.

너는 아직 길고 긴 어둠의 시간을 겪지 못한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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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 2005/10/30 10:59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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