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하면서 근원을 찾아 떠나는 본의 여정에 몰입하게 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의 음악은 가슴을 두근 두근하게 만들며, 손으로 들고 찍는 카메라를 통한 본의 격투신은 박수와 탄성을 나오게 만든다. 이에 곁들여 '그럼 우린 같은 방에 있겠네?'와 같은 대사는 큰웃음을 자아내고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nanbean.net/tt/trackback/251
Tracked from 영화진흥공화국 2007/10/09 17:48 x
제목 : 본 얼티메이텀과 총기둔갑술
‘총기 둔갑술’은 총기 오타쿠인 제가 자작한 용어로, 영화의 한 장면 내에서 Scene 이 바뀔 때마다 등장인물이 들고 있는 총이 바뀌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소품 담당자가 신경을 잘 쓰지 않으면 이런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영화 <태풍>에서 이정재가 베레타를 쏘다가 어느새 글록을 손에 쥐고 있는 등의 장면 같은 경우가 총기 둔갑술의 좋은 예죠. 그런데 이런 초보적인 오류를 <본 얼티메이텀>에서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중요한 장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