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퇴근하면서 보게된 엑스맨. 이런 SF영화는 무조건 볼만하다는 지론을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멋진 영화.
엑스맨 2편 시작하면서 나왔던 텔레포터의 멋진 장면 만큼의 임팩트강한 장면은 없었지만, 새롭게 등장한 돌연변이 보는 재미가 나름대로 솔솔했다. 파랭이 아저씨의 멋진 아크로바틱, 미스틱의 몸매도 볼만했고, 특히 저거너트는 제대로 들이대는 코메디언 캐릭터...ㅋ 하지만 진은 왜 나왔는지가 의심스러움.
마지막 장면을 봐서는 최후의 전쟁 같지는 않은데... 역시 이렇게 좋은 영화 소재를 쉽게 버릴 수는 없지...
나와라 기대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