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8 15:16 2009/03/08 15:1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만든 영화, 화려한 영화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잔잔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 남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는데서 영화나 책의 강점이 들어난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매력이라 생각된다.
 늙은 브래드 피트보다 더 신기했던 것은 점점 젊어지는 브래드 피트...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까지 젊어질까 싶었는데, 20대까지 변신하는 CG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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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9/03/08 15:16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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