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8 16:34 2004/08/08 16:34

오늘 돼지(?) 배를 갈랐다.

물론 돼지 사기가 귀찮아서 방에 굴러다니는 대빵큰 레모나 통에 담은 것이긴 하지만..

이 돼지 나 입사하면서부터 모은거다.

물론 나에게 아주 의미가 깊은 돈이다. 생전 처음 내가 번돈으로 돼지 밥준거니깐..

이 돼지 반정도 차면서부터 아주 심각한 고민을 했다.

PSP를 사기위한 밑천? 등등.. 여러 지름의 밑천으로 사용할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아주 건설적인(?) 방향으로 선회했다.

그래~! 여자친구 생기면 이 돼지 배 갈라서 이쁜 선물해주는거야~!

하지만.. 어느덧 입사한지.. 7개월째지만.. 여자친구 비스무레한건.. 내주위에 알짱거리지도 않는다..T_T

돼지가 배가 불러서 터질려고 했다.

눈물을 머금고 돼지 배를 갈랐다... 아~ 슬프다...

여기서 질문.. 이돈이 얼마게?^^

잘 모르겠다고?

그럼 여기 힌트 나간다...

이 문제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는.. 순전히 시력만 좋으면 된다..ㅋ


이 글의 관련글
살아가다 | 2004/08/08 16:34 | 트랙백(0) | No Comment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nanbean.net/tt/trackback/3



[PREV]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NEXT]
 
전체 (451)
살아가다 (253)
생각하다 (77)
가져오다 (51)
즐기다 (27)
지르다 (38)
메모 (2)
프로그래밍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