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1 17:34 2004/12/01 17:34

손예진하면 연애소설이 생각난다..

저 밑에 나오는 가슴 안보여주는 애랑..

같이 나왔지싶다..

재작년 9월쯤인가?

연애소설을 극장에서 봤었다.

그 당시는 내 생애 최고의 방황의 시기였는데..

원래 영화관에서 울면 쪽팔리니깐..

안 우는척 하는데...(나 원래 감성이 풍부하다-.-*)

그날은 혼자서 봤기때문에..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때문에..

영화보다 중간부터 쭈욱~ 울었다..

영화가 슬퍼서인지.. 방황의 시기라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

음... 그냥 손예진 나오길래 끄적거려 봤다..

아~ 청승맞네...ㅋㅋ


이 영화 본지 좀 되었다.

근데 이제 기억났다...ㅎㅎ


영화는 그다지 뭐~ 한국영화같군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정도..


p.s. 참고로 나도 지우개 하나 가지고 싶다..
내가 준 상처들 모두 지우개로 말끔히 지워주고 싶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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