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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이태원 맛집 나들이
2011/07/31   퍼스트 어벤져
2011/06/16   스위소텔 나일럿 파크(Swissotel Nai Lert Park)
2011/04/25   라푼젤 (1)
2010/10/27   BENIHANA(紅花)
2010/10/25   아메리칸 뷰티
2010/05/24   드래곤 길들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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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13:36 2011/08/05 13:36
사정 때문에 휴가 때 멀리 가지는 못하고, 세계여행을 대신해서 떠난 이태원 맛집 나들이.

세계 각국의 음식이 다 있어서, 고르기도 힘들었는데, 우리가 먹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

요르단 주인이 운영하는 '페트라'라는 식당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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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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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케밥, 숯불에 구워서 한국인의 입맛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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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펠, 튀긴 완자 비슷한 것이 맛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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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리, 전혀 이상하지 않은 맛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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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 브레드

Itaewon_110804_01.jpg
칠리소스, 요거트 소스


위에 있는 피타 브레드에 케밥과 타볼리, 팔라펠을 올리고는 소스를 살짝 올려서 먹는건데, 퀘사디아와 비슷한 느낌에 거부감도 없고 맛도 괜찮았다. 위의 모든 메뉴가 30,000 정도이니,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았다.
계산하는데, 손님들에게 현금을 달라고 하는 모습이 조금 거시기한거 제외하곤 만족스러웠다.(한국에 세금 내기 싫다는건가?)

Itaewon_110804_07.jpg
점심 먹고 이태리 식당인 라보카에서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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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09:57 2011/07/31 09:57

퍼스트 어벤져

회사에서 우천으로 야구관람이 취소되면서 보게된 영화, 비록 내가 히어로물을 좀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심한 듯~

솥뚜껑 하나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2편을 위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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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1/07/31 09:57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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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9:41 2011/06/16 19:41
 이번 태국 여행 때 방콕에서 묵을 호텔을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심은이와의 가족 여행에 딱 맞는 호텔로 '메리엇 리조트 앤 스파' 와 '스위소텔 나일럿 파크'가 눈에 들어왔다. 둘 다 방콕에 있는 리조트형 호텔이라서 딱히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가격, 시설이 비슷해서 둘 사이를 한참 고민하다가, 방콕의 중심지인 씨암과 가까운 나일럿 파크로 골랐다. 아무래도 한 두번은 외출을 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다.
 호텔을 선정한 후에 여기 저기 싼 곳을 찾아봤는데, 여행사 가격은 대부분 비슷해서 레터박스에서 1박에 3200밧에 예약을 했다. 마침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4:00 까지 체크 아웃 가능한 것도 큰 장점 이었다. 물가 싼 방콕이라서 그렇겠지만, 1박에 12만원 치고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호텔인 것 같다.
 
혹시나 나이럿 파크를 선택하시려는 구글러들을 위해서 사진과 관련 정보를 남겨 둔다.

나일럿 파크 관련 고려 사항
1.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형 호텔이다.
2. 칫롬과 씨암이 가까워서 좋다
3. 디럭스 룸 보다는 리노베이션 된 비지니스 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hailand_110605_01.jpg

Business Advanced Room, Twin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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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사과와 귤이 놓여져 있음, 리필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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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좌측으로 샤워부스/좌변기가 위치하고 있어서 욕실도 꽤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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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리조트 같은 수영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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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게 되는 ISO Restaurant, 맛도 괜찮아서, 런치 뷔페에도 한 번 도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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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도 큼직 큼직

Thailand_110606_16.jpg

나일럿은 사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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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9:42 2011/04/25 19:42
tangled


최고~

중학교 때 쯤인가? 고등학교 때 쯤인가? 영화관에서 라이온킹을 보고서

'에니메이션은 꼭 애들만 보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라푼젤은 뻔하디 뻔한 내용을 잘 엮은 시나리오도 좋았고~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듯한 머리카락의 묘한 느낌도 좋았는데~

무엇보다도 보고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한 느낌이 제일 좋았다.

디즈니 50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다시 한 번 디즈니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듯 하다.

극장에서 3D로 못 본 것이 천추의 한이 될 듯 하다.


P.S. 나중에 심은이가 조금 더 컸을 때, 예쁜 소원을 담은 풍등을 함께 하늘로 날리고 싶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는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親欲情而子不待
는 내가 만든 요즘 이야기이다.

돈 벌기 위한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되기 위해 돈을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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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1/04/25 19:42 | 트랙백(0) |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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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17:06 2010/10/27 17:06

 


피닉스 출장 중 들린 Chandler Fashion Center 내의 BENIHANA

철판요리집인데, 요리사가 요리를 눈 앞에서 해준다.
볶음밥도 맛있고, 스테이크 류도 맛있어서,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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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0/10/27 17:06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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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3:42 2010/10/25 13:42
아메리칸 뷰티

 Phoenix 출장 때문에 Los Angeles로 가는 항공기에서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아메리칸 뷰티.
 일전에 보았을 때도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영화였는데,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명작이다. 일전에 봤을 때도 처음 이야기를 풀어가는 소재의 발칙함(딸의 친구에 대한 ~) 때문에, '어라~ 이거 무슨 영화지?' 하면서 보았던 기억도 있고, 햄버거 집에서 일하면서 자유를 만끽하는 주인공에 대해 부러움을 느낀 기억도 있다.
 '오늘이 당신에게 남은 날 중의 첫번째 날이다'라던지, '지금 행복하니?', '무슨 뜻인지 좀 어려운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언젠가는 알게 될테니까.' 등의 인생에 대해 여운을 주는 대사들도 잔잔히 생각나고, 죽음에 직면하면 내 삶의 일련의 순간들이 눈 앞에 연속적로 펼쳐진다는 생각도 마음에 든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떠오르게 될 내 인생의 아련한, 소중한, 아쉬운 순간에 대한 기억은 무엇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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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0/10/25 13:42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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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8:53 2010/05/24 18:53

 드래곤 길들이기

 아바타를 보고는 한창 3D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북미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에니메이션이 박스오피스 1위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었는데, 2주 전에 CGV에서 예매가 풀린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때마침 은미가 올라오는 시간과 얼추 맞아 떨어지기에, 부리나케 예매를 했다.
 영화 자체가 동화를 원작으로 한 내용이라서, 스토리는 아주 유아틱했지만, 슈렉이나 쿵푸팬더처럼 어른들이 감상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스토리였고, 실제 영화관에도 어린애들 보다는 어른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16,000이라는 거금과, 자막 상영이라는 한계 때문인것 같기도 하다.
 3D에 대해 논하자면, 아바타도 3D가 뛰어났지만, 귀여운 그림체라서인지, 완전 애니메이션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D의 효과는 아바타 보다 좀 더 나은 것 같았다. 역시나 IMAX DMR 3D는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아바타 때 돈을 좀 벌어서인지 몰라도, CGV의 편광안경도 새걸로 바뀌었으며, 렌즈(?)에도 기스가 거의 없다는 점, 다소 깨끗해 보인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아바타를 볼 때는 못 봤던, 3D IMAX 카운트다운은 실제 영화 들어가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영화 스토리나 3D는 마음에 들었지만, 아바타 때의 3D 첫경험에 미치지는 못했기에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16,000의 가격은 볼 때마다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오산에서 용산은 너무 멀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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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0/05/24 18:53 | 트랙백(0)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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