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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리츠 칼튼 호텔에서 (1)
2010/05/24   드래곤 길들이기 (4)
2010/05/17   자전거 청소하다 (2)
2010/05/06   몬달맘의 자애스러운 태교 모습 (2)
2010/05/01   재윤이 앉아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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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0:14 2010/05/25 10:14

Lost Season Final

 로스트가 마침내 끝났다.

 회사 입사했을 즈음 로스트가 처음 시작했고, 그 당시부터 보기 시작했으니, 로스트와 회사생활을 7년 동안 같이 한 셈인데, 그런 로스트가 끝나니 기분이 묘하다. 시즌1을 달리고 나서부터는 떡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미국 방영 시간에 맞춰 봤으니,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나를 7년 동안 달리게 한 대단한 드라마인 것 같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 수 많은 떡밥에 대한 의문 해결도 안 되고,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현상도 석연치 않으며, 섬과 인물들의 관계도 명확하게 연결이 안 되고, 엔딩도 상당히 마음에 안 들지만, 그게 로스트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매트릭스도 영화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가 안되다가, 얼마 전 영화를 몰아서 보고는 '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로스트의 경우에도 지금 여러 가지 추측, 후기, 감상 등을 찾아보고 있지만,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로스트를 기다렸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 재미를 이제 어디서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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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05/25 10:14 | 트랙백(0) |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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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8:58 2010/05/24 18:58

 리츠칼튼호텔에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뷔페 식사 후 식당 앞에서 부른 배를 움켜잡으시고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몬달맘의 만족스러운 모습.

 복중의 몬달이도 웃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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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05/24 18:58 | 트랙백(0) |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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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8:53 2010/05/24 18:53

 드래곤 길들이기

 아바타를 보고는 한창 3D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북미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에니메이션이 박스오피스 1위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었는데, 2주 전에 CGV에서 예매가 풀린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때마침 은미가 올라오는 시간과 얼추 맞아 떨어지기에, 부리나케 예매를 했다.
 영화 자체가 동화를 원작으로 한 내용이라서, 스토리는 아주 유아틱했지만, 슈렉이나 쿵푸팬더처럼 어른들이 감상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스토리였고, 실제 영화관에도 어린애들 보다는 어른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16,000이라는 거금과, 자막 상영이라는 한계 때문인것 같기도 하다.
 3D에 대해 논하자면, 아바타도 3D가 뛰어났지만, 귀여운 그림체라서인지, 완전 애니메이션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D의 효과는 아바타 보다 좀 더 나은 것 같았다. 역시나 IMAX DMR 3D는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아바타 때 돈을 좀 벌어서인지 몰라도, CGV의 편광안경도 새걸로 바뀌었으며, 렌즈(?)에도 기스가 거의 없다는 점, 다소 깨끗해 보인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아바타를 볼 때는 못 봤던, 3D IMAX 카운트다운은 실제 영화 들어가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영화 스토리나 3D는 마음에 들었지만, 아바타 때의 3D 첫경험에 미치지는 못했기에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16,000의 가격은 볼 때마다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오산에서 용산은 너무 멀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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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0/05/24 18:53 | 트랙백(0)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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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4:28 2010/05/17 14:28

자전거

 작년 구입한 애마, 수십 배나 더 비싼 산타페보다 애착이 훨씬 더 가는 넘, 자전거 입문용에는 닥알마(닥치고 알톤 마스터)라는 말을 듣고 구입한 넘.

 가을부터 계속 석 달 정도 잘 타다가, 북쪽 나라의 추위에 적응을 못해서 그리고 프로젝트 때문에 너무 늦게 퇴근해서, 겨울 한 두 달 정도 묵혀두었다가, 최근에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봉인 해제를 하고는 두 달 정도 열심히 탄 것 같다. 날이 갈수록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는 아침에 타고 출근하면 회사 헬스장에서 샤워를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찝찝할 정도로 땀이 나긴 하지만, 나 같이 꾸준한 운동을 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운동인 것 같다. 거리가 편도 6~7Km 정도 되는데, 오르막 내리막이 적당히 있고, 차도에서 차들과 함께 달리는 것이라서 어쩔 수 없이 페달을 빠르게 밟아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운동량이 되는 듯 하다. 물론 차도를 달리는 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나, 대한민국의 X같은 운전 습관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가 가끔씩 있다. 그래서 헬맷도 무조건 착용하며, 자전거 보험도 5만원의 거금을 들여서 가입했다.

 이넘을 작년 가을에 구입하고 한번도 청소를 해준 적이 없는데, 어제는 무슨 바람인지,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고는 이넘이 갑자기 생각나는게 아닌가? 그래서 화장실에서 물 한 통을 받아 들고, 이리저리 청소도구를 찾아 해매다가, 눈에 띄이는 변기솔(?)을 들고 1층으로 향했다.

 아침, 저녁으로 타고 다닐 때 비도 몇 번 맞으면서, 흙탕물을 몇 번 지나다녔더니, 구석 구석 먼지와 기름 때가 장난이 아니었다. 이넘한테 할 짓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물을 끼얹고 변기솔로 쓱싹쓱싹 문질러 주고, 구석 구석 휴지로 닦아주니, 구입할 때의 85% 정도 외관을 회복한 듯 하다. 물론 내가 물건을 아끼고, 잘 닦아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구석 구석의 모든 먼지와 기름 때는 없애지 못했지만, 좋은 아침 햇살에 반짝거리는 모습에 기분도 깔끔해졌다. 산타페 트렁크에 있는 공기주입기를 꺼내서 바람까지 넣어주니, 이넘이 완전히 달라 보이면서, 처음 살 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외관을 청소를 하긴 했는데, 기어와 체인 쪽은 물만 쌀짝 뿌리고 만 것이라서, 향후 대대적인 정비가 한 번 필요한 것 같긴하다. 그래서 자전거 동호회를 한 번 검색해보니, 일반인도 충분히 할 수 있긴한데,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인 것 같다. 그래서, 대충 타다가, 나중에 새로 사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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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05/17 14:28 | 트랙백(0)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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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1:51 2010/05/06 11:51

  Mondalmom_100417_01.jpg

몬달맘의 자애스러운 모습, 태교를 위해서 커피샾에서 무려 잡지를 읽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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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05/06 11:51 | 트랙백(0)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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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14:28 2010/05/01 14:28

 Jaeyoon_100501_03.jpg

얼마전까지는 눈도 못 마주치지 못하던 넘이, 드디어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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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10/05/01 14:28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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