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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90년 정도 인생을 살아보고 할만한 이야기들 (2)
2010/04/21   2020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4)
2010/04/07   Jason Mraz - I'm Yours
2010/04/06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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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2:15 2010/04/28 12:15

 모 사이트에서 '천국에서 나에게 보내는 편지' 라는 글을 보고, 90년 정도 인생을 살아본 나 자신이 지금의 나에게 해줄만한 말들을 남겨보고 싶었다. 90살 먹은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다면,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정말 인생을 알차게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 결국에 남는 것은 가족이다.
  • 세상의 모든 일은, 어떻게든 다 된다.
  • 항상 꿈꾸면 언젠가는 이루어 지더라.
  • 살다보면 최악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 후회할 만한 일을 하지말고, 후회할 만한 여지를 남겨두지 마라.
  • 취미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대하라.

 이건 정말 듣고 싶은 말

 90 평생 살아보니,
 인생을 살아보는 것은 정말 가치있는 일인 것 같고,
 여기까지 꽤 괜찮게 살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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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 2010/04/28 12:15 | 트랙백(0)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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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4:46 2010/04/21 14:46

 ...

 ...

 가족 계획으로는

 아이 둘을 낳고 1년에 1번 정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

 아이들과 아내에게 사랑받는 아버지, 남편이 되는 것

 ...

 금전적으로는

 우리 가족이 평생 살 수 있는 3~5억 내외의 집을 마련하는 것

 금융자산 10억을 달성하는 것

 ...

 직업적으로는

 평소에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구우면서, 나에게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것

 ...

 그리고

 ???

 ...

 너무 생각이 없이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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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 2010/04/21 14:46 | 트랙백(0)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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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22:52 2010/04/07 22:52

 Jason Mraz의 시카고 Live 클립을 보고는 푹 빠져서, 유투브를 검색하다 보니, 화면 상단에 보이는 낮익은 마크, Jason Mraz가 한국에 왔었다니.. Jason Mraz를 예전에 알았더라면, 직접 대면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게다가 무려 미발표곡인 I'm yours라니....

 인생이란게 살다보면 이런식으로 아쉬움이 남는 일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 같다. 최대한 아쉬움을 덜 남기는 삻을 살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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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다 | 2010/04/07 22:52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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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09:31 2010/04/06 09:31

 타이탄

 SF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로마 신화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다. 들을 때마다 신기하고 부푼 가슴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소재이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원래 아이템빨/능력치빨을 좀 받는 편이지만, 영화 재미는 상당히 반감 시키는 것 같다.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허약한 스토리 전개 및 허무한 보스는 최악이다. 이런 영웅이야기에는 미녀들이 등장해야 제맛인데, 그럴듯한 미녀가 없는 것도 다소 실망스럽다.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검색해 보니, 샘 워싱턴은 터미네이터4, 아바타 등 근래에 본 대작에는 빠지지 않고 출연한 의외의 배우.

 영화는 다소 재미없었으나, 천안함과 관련한 큰 의문의 풀렸다. 크라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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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 | 2010/04/06 09:31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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