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4 16:33 2008/11/14 16:33

왕좌의 게임(얼음과 불의 노래) 

 소문에 소문을 듣고 서점에서 몇번이나 고민을 하다가 거금 18,500을 주고 구입한 책. 소문을 믿고 거금을 투입하긴 했는데, 재미가 있을런지는 의문이다. 애장판 하드 커버라서 비싼 것 같은데, 하드커버는 읽을 때도 힘들고 별 좋은 점도 모르겠고 별로인 듯. 살인의 해석 이후 1년만에 구입한 종이책인데, 종이책이라는 번거로움을 떨쳐버리고 완독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다.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영문으로 된 E-BOOK도 구입을 했으나, 십분이 걸려야 한 페이지를 읽을 수 있고, 한 페이지를 넘어가면 앞의 페이지의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참새 수준의 영어책 읽기 수준은 나를 좌절하게 만들었었다.(그래도 해리포터 정도는 읽을 수 있는 능력이었는데..ㅠ_ㅠ)
 번역판도 여태까지 20여 페이지를 읽은 듯한데.. 어찌 내용 파악의 수준은 영문 E-BOOK과 비슷한 것 같다. 초기에 워낙 다양한 인물이 나와서 그런지, 번역의 문제인지, 원래 내용이 심오한지, 의문스럽다.
 읽어보고 재미 있으면 독후감(?) 써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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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 2008/11/14 16:33 | 트랙백(0) |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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