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3 23:34 2004/12/13 23:34

정말 재밌게 봤다..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영화가 잔인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음산한 무언가가 잘 스며들어 있어.. 보는 내내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고 영화의 후반으로 접어 들면서 '아~ 저래서 저랬구나..'하는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난 식스센스 보면서도

처음부터"브루스윌리스 죽었는데 왜 계속 나오지?"라고 이야기해서 산통 다 깬 사람이다.^^

그런데 나비효과가 나의 뒷통수를 쳤다...ㅎㅎ

주인공이 선택한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너무 멋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보는 내내 무지 찝찝했던 기분 한방에 날려버리는 선택이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강추영화다..

이런 영화 너무너무 좋아한다...짱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이 글의 관련글
살아가다 | 2004/12/13 23:34 | 트랙백(0) | 댓글(3)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nanbean.net/tt/trackback/28



[PREV]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451 [NEXT]
 
전체 (451)
살아가다 (253)
생각하다 (77)
가져오다 (51)
즐기다 (27)
지르다 (38)
메모 (2)
프로그래밍 (5)